저는 포셀을 사용한지 4년차 되는 40대 여성입니다...



의류매장을 운영하는 저에게 십년전 겪었던 암으로 인해

생긴 광대뼈주위의 기미는 늘 고민거리였습니다..

유명브랜드에서 나오는 모든 컨실러는 다 사용을 해봤구,

화장을 할때 거의 모든 시간은 기미를 감추는데 사용했습니다..

두꺼운 화장으로 얼굴엔 주름만 더 생겨낫습니다..



그러던중 권오현지점장과 권수현실장님을 통해 포셀을 접하게 되었구

그분들에게 일어난 큰변화를 지켜보며,

또 평소 보여줬던 믿음으로 인해 전제품을 구매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후 한달간은 적응을 하면서 작은 문제도 생겻지만

그때마다 두분의 프로그램 조정으로 모든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몇개월후 저에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화장을 하지 않고서는 어디에도 가지않던 제가 이제는

가볍게 e-y gel을 바른뒤 4번과 썬크림을 한번더 바르고 외출을 하게 되엇습니다..

저의 변화는 지인들과 저희 매장 단골들도 포셀의 가족이 되게 하였습니다...



저의 인생과 지인들의 삶에 큰 변화와 자신감을 회복시켜준

포셀 회사와 권오현,수현씨에게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저와같이 피부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여성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더좋은 제품이 개발되길 빌어봅니다

사용 전 사진 사용 후 사진